안성재 셰프는 현재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의 심사위원으로 백종원 대표와 함께 출연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과거 미쉐린 3스타를 받은 '모수 서울'의 오너 셰프였으며, 한국계 미국인 요리 연구가입니다. 최근에는 개인 활동 병행 문제 등으로 CJ와의 재계약이 불발되었다는 정보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