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커머스는 큐텐그룹 계열사로, '티메프 사태' 및 자금난 여파로 법원의 파산 선고를 받았습니다.
서울회생법원은 12월 16일 인터파크커머스에 대해 파산을 선고했으며, 이는 지난해 8월 회생절차 신청 약 1년 4개월 만입니다. 채권자들은 내년 2월 20일까지 채권 신고를 해야 하며, 3월 17일에 채권자 집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