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부사관 A씨가 아내의 상처를 방치하여 온몸에 구더기가 생길 정도로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군검찰은 A씨를 살인 혐의로 기소했으며, 이는 초기 육군 수사단이 송치한 '중유기치사'보다 혐의를 높여 적용한 것입니다. 군검찰은 A씨의 행위를 '부작위에 의한 살인'으로 판단했습니다. (최신 소식: 12월 16일경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