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기업회생절차를 밟으며 자금 상황 한계에 도달해 12월 직원 급여를 분할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영진은 12월 급여 중 일부를 19일에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는 24일에 지급할 예정임을 공지했습니다. 이는 유동성 위기의 현실화로 인한 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