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에 대한 최신 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성배('건진법사')의 측근인 브로커 이 씨가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이 기소한 사건 중 첫 1심 판결입니다. 이 씨는 건진법사를 통해 재판 관련 청탁을 알선하고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건진법사 전성배는 정치 거간꾼, 사이비 승려로 알려져 있으며, 일광조계종 소속입니다.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에서 활동했으며, 김건희 여사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