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최신 소식:
핵심 정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은 쌍방울 그룹이 북한에 불법으로 자금을 송금한 사건입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이 사건에 연루되어 징역 7년 8개월 형이 확정되었습니다.
최신 동향: 검찰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진술 회유 의혹과 관련하여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등 관련자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는 검찰의 회유로 증언이 번복되었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입니다.